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4/보병 장비/정찰병 (문단 편집) ==== 무선 신호기(Radio Beacon) =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RadioBeaconBattlelogIcon.png]] >분대를 위한 추가 부활 지점을 생성하는 휴대용 부활 신호기입니다. 분대원에게만 적용됩니다. 개방된 환경에서 하늘이 명확히 보이는 곳에 설치되면 낙하산 신호기로 작동합니다. - 게임 내 설명 >배치하여 분대를 위한 이동형 부활지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- 게임 내 튜토리얼 - 정찰병 점수 32,000점 필요 '''휴대용 부활 신호기''' 설치할 시 신호기와 위성 안테나가 세트로 설치되며[* 위성 안테나는 항상 설치되는 것은 아니며 설치한 곳에 따라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.] 그 지점에 재배치 지점을 생성하여 설치자 본인과 분대원이 그 자리에서 바로 재배치할 수 있게 된다. 상단에 장애물이 없는, 그러니까 하늘이 보이는 곳에 설치하면 낙하산 공수로 배치되지만 무선 신호기의 상단이 막혀 있으면 무선 신호기 옆에 바로 배치된다. 무선 신호기의 위치에서 '''재배치 할 때의 스폰 방향은 정찰병이 무선 신호기를 설치할 때 바라본 방향이 기준'''인데 예를 들어, 정찰병이 북쪽을 보면서 무선 신호기를 설치했다면, 배치 화면에서 무선 신호기의 위치에서 배치할 경우 북쪽을 바라보면서 배치되게 된다. 기본적으로 T-UGS같이 특유의 신호음을 내며 분대원이 재배치 할 시 특이한 신호음을 내기 때문에 그걸로 추적당할 수 있으니 주의. 주요 거점 근처에 신호기가 하나 설치되면 빠르게 후방 침투조를 형성하여 상대팀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티켓을 갉아먹을 수 있으며, 적들이 신호기를 찾지 못했다면 분대원이 몰살당해도 다시 신호기에 재배치하면 되므로 전선 유지 능력도 크게 향상된다. 적의 입장에선 후방 침투조를 어찌어찌 다 막아냈다고 해도 신호기를 찾아서 파괴하지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므로 압박감이 상당하다. 그 만큼 유용하지만 상대하는 입장에서 놔두면 위험한 장비이기 때문에 아군이든 적이든 삑삑거리는 신호기 소리는 들리는데 신호기 표시는 안 보이면 다들 눈에 불을 켜고 신호기를 찾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.(...) 그러니 무선 신호기에서 배치된 후 신호기 근처에 머무르지 말고 이동해서 공격하자. 주요 거점에 분대원을 바로, 지속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점을 이용해 위급한 상황에서의 화력 증강 역시 노려볼수 있다. 러쉬나 오블리터레이션 또는 로커나 메트로같이 기습이 큰 빛을 보는, 게릴라전이 중요한 상황에선 적진 깊숙한 곳에 설치하는 데 성공하기만 하면 나머지 분대원이 쏟아져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. 활용하기에 따라 후방 침투가 게임뒤집기 요소가 될 수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무한 저격 [[캠핑]]을 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그 빛을 보기 힘들다. 게임플레이 설정에서 일정 높이를 자유낙하하다가 특정 높이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낙하산을 전개할지, 전개하지 않을지를 선택할 수 있다. 자동 전개를 켜면 꽤 높은 고도에서 낙하산이 자동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강하하다가 죽는 일은 거의 없어지지만, 낙하산을 타는 시간이 길수록 적들의 어그로도 더 많이 끌기 때문에 숙련되면 수동으로 전개하는 것이 더 좋다. 또한 팀 데스매치나 도미네이션 등의 보병 전용 게임모드에서는 신호기 위에 장애물이 없어도 낙하산 공수가 되지 않고 바로 신호기 옆에서 재배치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